산성역 자이푸르지오 생활 인프라 갖추어진 성남 원도심 중심 입지에

2020년 6월 26일 금요일 소개드릴 지역은 성남 원도심 일대로 대규모 아파트 타운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성남시의 중심지로 원도심이라 불리는 수정구, 중원구일대는 도시 초창기부터 편리한 생활 인프라가 갖춰진 만큼 다세대나 다가구 등 소규모 주택들이 많이 위치해 난개발이 이뤄진 곳입니다. 하지만 최/근 주택 노후화와 성남 뉴시티사업에 따라 일대 재개발이 이뤄지면서 분위기가 바뀌는 모양세입니다.

​GS건설과 대우건설이 컨소시엄으로 짓는 산성역 자이푸르지오 아파트는 경기도 성남시 신흥2동 1131(신흥2구역 주택재개발)에 현장이 위치하여 모두 사천칠백칠십사호의 대단지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이중 천칠백십팔호를 일반분양 예정이고 단지의 규모는 지하사층-지상 이십구층의 서른한개동으로 건립될 예정입니다.

입지환경- 자료출처: 산성역푸르지오자이 사이버모델하우스

​하나. 신흥주거지역: 인근 약 3만여 세대 규모의 정비사업을 통한 신도시급 주거타운 형성과 이곳의 최/중심지에 위치하게될 상품이고, 위례접근성도 좋은 핵심입지

​둘. 교통: 8호선 산성역, 신흥역, 단대오거리역이 인접하고, 8호선 모란역-판교역 연장 계획으로 더 빨라질 대중교통망과 판교, 분당 보다 강남, 잠실 등 서울로 빠르게 통하는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 인접

​셋. 자연: 사업지 바로앞 12만제곱미터 규모의 희망대공원이 펼쳐진 친환경 단지이고, 아파트내에도 중앙공원이 조성될 친환경 에코단지

​넷. 비전: 자이와 푸르지오의 합작으로 탄생할 랜드마크로 최대 이슈지역인 성남의 가치에 브랜드타운의 프리미엄을 더한 경쟁력. 지금부터는 제 생각입니다. 노후 주택이 즐비했던 과거와 달리 선호도 높/은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가 공급되면서 판교, 분당을 넘보는 주거 타운으로 자리잡고있는것으로 생각되며, 성남시의 주거타운으로 선호되던 판교, 분당신도시는 아파트 노후화가 진행돼고있습니다. 이에 반해 성남 구도심 일대는 새 아파트분양이 이어지면서 분위기가 역전돼 보입니다. 위치로서는 구도심일대가 성남시내에서 서울 접근성이 가/장 좋은 위치인 만큼 향후 가치 상승이 더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건축개요
규모: 지하4층, 지상21-29층, 공동주택 31개동 및 부대시설
주택형: 51, 59, 74, 84제곱미터
세대수: 총 4774세대 중 일반분양 1718가구
시행사: 한국토지주택공사 / 토지등 소유자: 신흥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주민대표회의
시공사: GS건설 / 대우건설
단지명: 산성역 자이푸르지오

-. 공공분양 일반공급 1순위 청약자격 요약

- 대한민국 국적의 만 십구세이상 무주택세대 구성원, 오년이내에 다른주택에 당첨된 사실이없고(세대원 전원), 청약저축 또는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하시고 이십사개월 이상, 납입인전회차 이십사회 이상의 세대주이지면 청약 일순위에 신청을 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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